‘2년 만에 순백 의상’…지연 “오늘도 빛나는 순간 함께해요” 꽃다발 인증샷 공개
||2026.02.14
||2026.02.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오랜만에 순백의 드레스로 근황을 전했다.
지연은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붉은 장미를 상징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핑크빛과 레드 컬러가 어우러진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꽃다발 안에는 “오늘도 저희와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해요”라는 메시지가 적힌 메모지가 담겨 있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지연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점점 더 예뻐진다”,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 “공주 같다” 등 팬들의 격려가 잇따랐다.
지연은 야구 선수 황재균과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여러 차례 불화설을 겪은 끝에 2024년 10월 이혼 절차를 마쳤다. 지연 측은 당시 “서로 갈등을 해결하지 못해 별거 후 이혼에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황재균 역시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하다 결별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한 바 있다. 양측은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절차가 원만하게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지난 2일, 황재균은 한 방송에 출연해 지연을 첫사랑으로 언급했고, 재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도 전했다. 그는 “아이에 대한 생각이 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이상형에 대해 질문받자 “매력 있고 끌림이 있는 여성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덧붙여, “이 영상이 방송되면 재혼 계획도 끝일 것 같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사진=지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