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항의에 마음고생’…김지선 “밤마다 스트레스, 결국 1층으로 이사...”
||2026.02.14
||2026.02.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지선이 자녀들과 함께한 일상 속에서 경험한 층간소음 고충과 이로 인한 이사 사연을 공개했다.
14일 영상에서 김지선은 자신의 새로운 집을 공개하며, 아이들을 위해 트램펄린 기능이 결합된 소파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에너지를 다 소진하지 못하면 집에서라도 마음껏 움직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아이들이 뛰는 소리가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상황에 대해 “엄마들이 가장 흔히 하는 말이 아래층 때문에 뛰지 말라는 것”이라며 육아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예전에는 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아래층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졌고, 결국 1층으로 이주하게 됐던 경험도 솔직히 털어놓았다. 김지선은 아래층 이웃이 “아이를 많이 낳았으면 1층으로 갔어야 한다”고 말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억울했던 심정을 드러냈다.
특히 밤 9시 이후에는 집 안의 불을 모두 끄고 생활했지만, 계속해서 항의가 이어져 상당한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밝혔다.
현재는 아이들이 모두 성장해 소음 우려에서 벗어나 한층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김지선은 2003년에 결혼해 세 아들과 한 딸을 두고 있으며, 둘째 김정훈은 래퍼 시바로 활동 중이다.
사진=유튜브 '엄쑈'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