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주 선언했지만…’ 김준호, 일본서 생맥주 한 잔에 웃음꽃
||2026.02.14
||2026.02.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S와 SK브로드밴드가 공동으로 선보이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가 14일 37회 방송을 통해 일본 홋카이도 후라노 마을에서 파란만장한 하루를 그린다.
해당 회차에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겨울철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 ‘독박즈’ 멤버로 나섰다. 이들은 숙소에 짐을 푼 뒤, 한정적으로 운영되는 칸칸무라 테마 마을을 방문해 설경과 불빛 아래 동심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일행은 칸칸무라에서 흰 눈과 조명에 감탄하며, 개썰매와 스노튜빙 등 다양한 겨울 체험을 즐겼다. 현지의 환상적인 풍경 속에서 이들은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저녁 식사를 위해 후라노 시내로 자리를 옮긴 멤버들은 삿포로 생맥주를 비롯해 다채로운 일본식을 주문했다. 초밥, 모둠회, 와규 스테이크, 생선구이, 만두, 라멘 등 현지의 인기 메뉴들이 빠짐없이 테이블을 채웠다.
생맥주가 나오자 김준호는 “말이 필요 없다!”며, 그 맛에 감탄을 쏟아냈다. 유세윤은 “두바이 생크림 생맥주 같은데?”라는 독특한 표현을 남기며 MZ세대다운 감각을 자랑했다.
각종 맛있는 음식에 빠져든 멤버들은 빠른 속도로 식사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김대희가 “여기 직원들이 우리를 보는 시선이 좀 이상하다”고 머쓱해하자, 유세윤은 경험담을 덧붙이며 분위기를 풀었다. 그는 “절친 송진우의 일본 처가에 갔을 때도 계속 먹는 한국 사람들을 보고 놀라더라”고 말했다.
홋카이도의 겨울 감성에 흠뻑 젖은 ‘독박즈’는 새해맞이로 초밥을 들고 건배를 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준호는 김대희의 나이를 언급하며 재치 있는 농담을 이어갔고, 장동민 역시 자신의 나이를 유쾌하게 표현하며 큰 웃음을 유발했다.
일본 후라노의 눈 내리는 설경과 현지 맛집 탐방이 어우러진 색다른 하루는 14일 오후 9시 ‘니돈내산 독박투어4’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유튜브 '준호 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