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만 TV쇼 1위’…박나래 “편집 없이 방송” 운명전쟁49로 복귀 대박
||2026.02.14
||2026.02.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나래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가 국내 TV쇼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OTT 랭킹 분석 플랫폼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13일 기준 ‘운명전쟁49’는 ‘디즈니플러스 TV프로그램’ 카테고리에서 한국과 대만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동시에 전 세계 랭킹에서도 10위에 오르며 뜨거운 글로벌 반응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 ‘운명전쟁49’는 49명의 운명술사가 각종 미션을 통해 운명을 시험하는 신개념 서바이벌 형식으로, 예능 장르에 새로운 재미와 자극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나래,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합류했다.
앞서 박나래는 매니저 관련 의혹과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으로 잠정휴식에 들어갔으며, 그가 출연하는 작품임이 알려지자 이목이 집중됐다. 논란 이전에 촬영된 ‘운명전쟁49’는 별도의 편집 없이 박나래가 그대로 방송에 출연하는 방식이 채택됐다.
11일 공개된 첫 회에서는 1라운드 ‘망자의 사인 맞히기’ 미션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이 사인을 정확히 파악해 임무를 마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에 선보일 5~7회에서는 규칙 파괴와 정면 대결을 펼치는 ‘기의 전쟁’ 콘텐츠가 예정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박나래는 매니저로부터 제기된 갑질 의혹에 맞서 현재 업무상 횡령 및 공갈미수 혐의로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대응 중이다. 최근에는 막걸리 양조 학원에서 술 빚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걸로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