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결국 윤석열에 직접 통화해…충격의 이혼 발표
||2026.02.15
||2026.02.15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후보 시절, 통화 중 충격적인 발언을 쏟아낸 내용이 공개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영상은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코너 ‘주기자 라이브’에 명태균씨가 직접 출연해 후보 시절 당시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갈등과 관련해 직접 목격한 내용들을 담았다.
명태균씨의 증언에 따르면, 김 여사는 당시 윤 후보와의 통화에서 상당히 격앙된 상태였다고 한다. 김 여사는 윤 후보를 향해 “야 너”라고 부르며, “네가 사이도 자식인데 말이야, 우리 엄마 네가 면회 한번 가봤어?”라고 쏘아붙였다. 이는 당시 가족 문제와 관련해 윤 후보의 태도에 대한 강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김 여사가 ‘이혼’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는 사실이다. 김 여사는 “내가 오늘 1시에 기자들 다 불렀어. 오늘 이혼 발표할 거야”라며, “대통령이 좋으면 너 혼자 해”라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는 당시 대선 후보였던 윤 후보에게 정치적 치명타가 될 수 있는 사안을 무기로 사용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음을 시사한다.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명씨는 “사람을 그렇게 후드러 잡는 거 처음 봤다”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는 김 여사가 자신에게 전화를 바꿔주었을 때 너무 당황스러웠다며, 윤 후보에게 “총장님, 사모님 시키는 대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한 뒤 겁이 나서 벽에 가서 서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번 영상 공개로 인해 김건희 여사의 과거 발언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관계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부인으로서의 자질과 과거 행적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이 다시 한번 고개를 들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