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민주당 대세 국회의원…알고보니 과거 열혈 이승만 신봉자 ‘충격’
||2026.02.15
||2026.02.15
더불어민주당의 수석최고위원인 이언주 의원이 과거 리박스쿨 강연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한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 의원은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는 것을 막아낸 이승만 전 대통령의 결단과 성과에 대해 “가장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며 운을 떼었다. 그는 “만약 이 전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공산화를 막지 못했을 것”이라며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서 이룬 업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건국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아픔과 희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거나 억울한 사람이 생기는 등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을 것”이라면서도, “역사가 흐른 뒤 후손인 우리의 입장에서는 공산화를 막아낸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절대적으로 감사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 의원은 특정 사건이나 과오가 전체적인 업적을 가려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중간중간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해서 공산화를 막았다는 위대한 일이 결코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 전 대통령의 역사적 공로를 재확인했다.
해당 영상은 여러 SNS를 통해 공유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 의원의 역사관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