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돈 뜯으려다 결국 큰 벌 받은 가수 장윤정 엄마의 충격 근황
||2026.02.15
||2026.02.15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육 모 씨가 과거의 논란을 뒤로하고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딸과의 갈등, 억대 사기 혐의로 인한 구속, 그리고 간암 판정까지 굴곡진 삶을 살아온 육 씨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딸의 등골을 빼먹은 대역죄인”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육 씨는 과거 딸 장윤정을 ‘패륜녀’라 비난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특히 살아있는 손주들을 위해 천도재를 지내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보여 대중의 공분을 샀다. 당시 장윤정의 남동생과 함께 장윤정이 평생 공들여 모은 재산을 탕진하고도, 오히려 장윤정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적반하장식 태도로 일관해 비난의 중심에 섰다.
결국 육 씨는 지난 2018년 억대 사기 혐의로 구속되며 법의 심판을 받았다. 그러나 수감 생활 중 간암 말기 판정을 받으면서 가석방되었다. 이후 육 씨는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치료 효과를 공개해 다시 한번 충격을 안겼으나, 본인과 맞지 않는 치료법임을 깨닫고 현재는 복용을 중단한 상태로 알려졌다.
투병 중인 육 씨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음을 직감한 듯, “나는 딸의 등골을 빼먹은 대역죄인 엄마”라고 스스로를 자책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화려한 무대 뒤에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큰 상처를 입었던 장윤정. 그리고 생의 끝자락에서야 잘못을 시인한 어머니. 두 사람의 깊은 골이 메워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