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음식 13인분 준비’…이영자, “가족 생각에 잠도 빨리 깨” 뜻깊은 명절 풍경
||2026.02.15
||2026.02.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영자가 명절을 맞아 가족을 위한 대규모 상차림으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이영자TV'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이영자가 직접 설 음식 13인분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영자는 새벽 6시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며 가족 모두가 함께 모일 수 있도록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가족들이 명절 당일 모이기 어려운 현실을 언급하며 단 한 번의 귀한 모임을 위해 요리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생스럽지 않다. 가족 온다는 생각에 잠도 빨리 깼다”며 첫 명절을 집에서 보내는 의미를 강조했다.
명절날 부모님을 떠올리며 여러 가족이 함께 하는 따뜻한 분위기도 되새겼다.
이영자는 동시에 어린 시절 명절 추억을 회상하며 “고향까지 4~5시간을 이동했던 기억이 있다”며 각 가족 구성원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던 경험을 나눴다.
또 자신이 연예인이 된 이후 어머니와 함께 생선 장사에 참여했던 지난 시기도 떠올리며 어머니가 시장에서 오래 일해 밥을 준비했던 일을 언급했다.
방학 기간 동안 고등어를 직접 팔아 모은 돈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기억도 전했다.
한편,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후 1992년 MBC 3기 특채 개그맨에 선발돼 활동을 시작한 이영자는 방송 3사 시상식 2관왕이라는 기록을 가진 인물로, 오랜 시간 다양한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다.
사진=채널 '이영자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