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주세요’…정인·라디·뮤지, 임영웅에 거침없는 러브콜 쏟아졌다
||2026.02.15
||2026.02.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인, 라디, 조정치가 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은 히트곡 ‘오르막길’을 라이브로 선보였고, 김태균이 조정치에게 아내의 무대 소감에 대해 묻자 조정치는 “아내가 노래를 잘해 기쁘다. 직접 무대에 나서 노래하고 수입까지 늘어나 좋다”고 답해 유쾌함을 더했다.
이후 뮤지는 라디에게 대표곡 ‘엄마’를 다양한 가수들이 커버한 소감을 물었고, 라디는 “임영웅 씨가 기억에 남는다”고 밝혀 즉각적인 팬심을 표현했다. 여기에 김태균과 뮤지도 “임영웅 씨가 노래한 순간이 가장 인상 깊다”며 공감을 나타냈다.
청취자의 사연을 통해 임영웅이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엄마’를 부른 사실이 알려지자 라디는 곧장 “임영웅 최고다”라고 호응했다.
정인은 “임영웅 씨가 ‘어쩌면’을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뮤지도 “임영웅 씨가 ‘이태원 프리덤’을 함께 부른 적이 있는데, 무대 매력이 뛰어났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김태균 역시 “임영웅 씨가 콘서트에서 ‘컬투쇼’ 로고송을 불러주면 좋겠다”고 언급해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정인, 조정치, 라디는 지난달 16일 신곡 ‘어쩌면’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정인, 임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