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무거워야 2세 금방!’…김준호, 점괘에 들뜬 홋카이도 여행기
||2026.02.15
||2026.02.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026년 신년운이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은 김준호가 일본 홋카이도 여행길에 오르면서 2세의 소식을 예고했다.
채널S와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제작한 ‘니돈내산 독박투어4’ 37회에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눈으로 뒤덮인 후라노 마을을 찾아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회차에서는 무속인이 독박즈 멤버들과 함께하며 미래 운세를 점쳤고, 신년운이 가장 좋은 사람에게 김준호가 선정됐다.
특히 무속인은 “입이 무거워야 한다”며 2세 소식이 곧 찾아올 가능성을 시사해 현장에 있던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김준호는 “새해 기운이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고, 무속인은 “아이 출산 후 운이 바뀌어 독박에 자주 걸릴 수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
장동민은 여행지 추천을 요청했고, 무속인은 새로운 시작에 좋은 기운을 받으려면 시원한 곳이 좋다며 추천을 건넸다.
이후 멤버들은 일본 홋카이도에 도착해, 악천후 예보에도 불구하고 눈으로 가득한 풍경에 감탄했다.
현지 좌측통행 도로 상황과 얼어붙은 도로에 긴장하며 렌트카를 운전한 홍인규는 난관을 만났으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운전을 이어갔다.
지역 편의점 음식으로 간식을 고르고, 미니게임을 통해 ‘간식비’ 독박자를 정하는 등 색다른 재미도 더했다.
숙소에 도착한 이후, 멤버들은 눈밭에서 즉석 게임과 유쾌한 체험을 하며 설경의 매력을 만끽했다. 장동민의 제안으로 개썰매, 스노튜빙 등 후라노의 겨울 테마마을 액티비티에 도전하며 활기를 더했다.
현지 테마마을 입장료를 놓고 게임이 펼쳐졌고, 유세윤이 독박자로 선정됐다.
오후 일정에는 후라노 시내의 이자카야에서 다양한 요리를 맛보며 “눈 내리는 여행지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
독박즈의 홋카이도 여행기는 21일 오후 9시 방송될 ‘니돈내산 독박투어4’ 38회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유튜브 '준호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