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제니 인간 자판기 깜짝 변신’…제니 “너무 떨려” 소감에 멤버들 폭소
||2026.02.15
||2026.02.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마니또 클럽’ 멤버들이 초등학생들에게 정체를 숨긴 채 특별한 선물을 전하며 색다른 웃음을 유발했다.
2월 15일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 3회에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한 팀을 이루어 ‘시크릿 마니또’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미션은 한 초등학교를 찾아가 106명의 학생에게 본인을 드러내지 않고 선물을 배달하는 고난도 언더커버 작전으로, 강당 입구에는 대형 선물 자판기가 설치됐다.
각자의 위치에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자판기 뒤편에 몸을 숨긴 이들은, 학생이 자신의 학년을 외치면 해당 선물을 밀어 넣어주는 방식으로 깜짝 이벤트를 완성했다.
현장에선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이수지는 ‘AI 목소리’로 자판기 연기에 몰입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살렸고, 노홍철은 평소와 달리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내며 “너무 떨려, 아무 생각도 안 난다”라는 반응을 내비쳤다.
막내 라인인 덱스는 “내가 원하던 선물이 아니다”라며 투정을 부리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예행연습 중 직접 자판기 입구로 들어가는 등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5학년 담당으로 나서 반가운 마음에 “우리 반이다!”라며 뛰어나가다가, 부끄러움을 참지 못해 곧장 화면 밖으로 도망치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고장까지 일어난 자판기 입구로 인해 예고에 없는 긴장감도 감돌았으며,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미션 동안 멤버들도 때로는 수습 불가의 상황에 빠지기도 했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에서 이들의 유쾌한 고군분투가 예고된 가운데, 106명의 전교생에게 무사히 선물을 전달하며 정체를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마니또 클럽’은 2월 15일 저녁 5시 50분 방송된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