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노래로 우승‘…다니엘·타쿠야, ‘불후의 명곡’서 놀라운 감동 전했다
||2026.02.15
||2026.02.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다니엘이 14일 밤 방영된 KBS2 ‘불후의 명곡’ 글로벌 스타 특집에서 피아노와 감성 가득한 무대 연출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은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인연을 맺은 타쿠야와 함께 무대에 등장해, 임영웅의 ‘아버지’를 선곡했다.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피아노에 집중한 채 담담하고 섬세하게 곡을 이끌었다. 단순한 기교보다는 깊이 있는 터치로 시작을 열었으며,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어 타쿠야가 노래를 이어받으며, 두 사람은 연주와 보컬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무대를 완성했다.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가족에 대한 마음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객석과 시청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인상을 남겼다.
이들은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글로벌 스타 특집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KBS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