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찰스엔터 사과’…“솔로지옥5 출연자 저격 의도 없었다” 해명에도 논란 계속
||2026.02.15
||2026.02.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구독자 103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찰스엔터가 최근 ‘솔로지옥5’에 관한 발언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혔다.
찰스엔터는 15일 SNS를 통해 전날 게시 후 삭제한 ‘솔로지옥 리유니언’ 관련 후기에 관해 입장을 공개했다.
그는 14일, “1화를 보다 불편해서 중단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불편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지적하는 듯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해당 글이 곧 삭제됐지만 일부에서는 특정 인물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고, 이에 비판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찰스엔터는 “중간까지 보고 스토리를 올렸으나, 끝까지 시청 후 분위기가 달라진 것을 알고 바로 글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그램 전체의 분위기가 어색하게 느껴져 올린 것”이라면서, 특정 출연자를 겨냥할 의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누군가를 저격했다면 명백히 잘못된 일”이라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찰스엔터는 브이로그와 연애 예능 리액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인지도를 늘려왔으며, 지난해에도 연애 예능 관련 콘텐츠 중단 당시 “솔직함이 때로는 누군가에겐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직접 언급해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찰스엔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