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요구는 무례한 미친 짓’…타블로 “블랙리스트도 있다” 속 시원 발언
||2026.02.15
||2026.02.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타블로가 주변 지인들의 공연 티켓 및 백스테이지 패스 요청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드러냈다.
1월 27일, 타블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무대에 설 때마다 겪었던 실제 일화를 공개했으며, 지인들이 공연 3~4일 전 갑작스럽게 연락해 티켓이나 패스를 요구하는 행위에 불편함을 토로했다.
타블로는 평소 공연장이 관객을 위한 공간임을 강조하며, 티켓 요청이 단순한 부탁에 그치지 않고 마치 본인을 배려해주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일까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연을 기다리고 입장하는 관객들이 주인공임을 강조하면서, 1년에 한 번 연락하는 지인의 무례한 부탁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실명으로 블랙리스트까지 따로 만들어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티켓 요청은 예의에 어긋난다”, “본인의 티켓인 만큼 거절이 당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1980년생 타블로는 2003년 에픽하이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12월 열린 ‘2025 에픽하이 콘서트’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채널 'TAB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