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것 같다”… 이순실, 진료 중 ‘비명’
||2026.02.15
||2026.02.15
탈북민 출신 방송인 이순실이 다이어트를 위한 마사지 치료 중 고통을 호소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이순실 보스의 리마인드 웨딩 촬영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몰라보게 달라진 이순실 보스의 가냘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스튜디오에 충격을 선사한다. 이순실 보스는 ‘사당귀’를 통해서 위고비를 맞고 있다고 당당하게 알린 바 있다. 이에 이순실은 “현재 30kg 감량했다”라고 밝혀 한 사람이 빠져나간 듯 몰라보게 늘씬해진 몸매를 공개해 박명수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아울러 이순실은 직원들에게도 설 선물로 자본주의 플렉스를 제대로 선보였다고 공개한다. 이순실은 “설을 맞아 주방장은 리프팅, 홀 매니저는 쌍꺼풀을 해줬다. 이 외에 매니저와 이사에게도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라고 밝혀 박수를 받는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이순실은 한층 늘씬해진 몸매와 달리 얼굴은 그대로라 더 웃음을 자아낸다. 몸매에 이어 미모 변신에도 진심인 이순실 보스는 리마인드 웨딩 사진 촬영을 기회로 발 경락 마사지로 이번에는 반쪽 얼굴에 도전한다. 발 경락 마사지는 다른 경락 마사지와 달리 발의 힘을 활용해 얼굴 사이즈를 맞추고, 귀밑의 독소를 빼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
그러나 이순실은 치료사의 발바닥이 얼굴에 척 얹어지는 순간 “아아악~”라고 굉음을 내질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순실 회사의 이사는 “우리 시골에서 돼지 잡을 때 이런 소리를 내더라고요”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고. 이순실은 “처음에는 발로 하는지 몰랐어요. 손인 줄 알았는데 내가 죽을 거 같았어요”라며 “이뻐지는 거 진짜 어렵네요”라고 하소연해 모두를 웃게 한다. 김숙이 “나는 누가 등을 좀 밟아줬으면 좋겠어요”라며 호기심을 드러내자, 이순실이 “내가 해줄게요. 그 대신 갈비뼈 순서가 바뀔 수 있어요”라며 대꾸해 김숙이 손사래를 치게 한다. 탈북 방송인으로 100억 매출의 신화를 이룬 이순실의 자본주의 외모 변신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사당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6.5%률 기록하며, 192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위엄을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