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중심에서 울분 폭발’…유재석·지석진, 런닝맨 현장에서는 무슨 일이?
||2026.02.15
||2026.02.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5일 SBS '런닝맨'에서는 R코인 하나에 따라 웃음과 긴장이 교차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설 까치 주인공은 나야 나' 특집이 진행되며, 각 팀은 전통시장을 찾아 자신들이 모은 R코인으로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 임무에 도전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R코인을 갖지 못한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코인 보유자들에게 의존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특히 지예은은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애교를 시도하며 로이킴을 설득하려 하지만, 로이킴은 단호한 조건을 제시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결국 지예은이 “이 오빠 빡빡하네”라고 말하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한편, R코인이 없는 유재석에게 지석진은 “노 머니 노 푸드”를 외치며 냉정함을 보였으며, 유재석 역시 “없는 게 죄는 아니잖아요”라고 답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더해졌다.
점심 식사 경쟁에서 희비가 엇갈린 멤버들은 이후 진행된 ‘타깃 딱지치기’ 대결에서 서로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딱지를 넘긴 이에게 “네가 날 넘겼어?”라며 서운함을 표현하기도 했고, 딱지를 지키기 위해 몰래 밟거나 변형하는 등 다양한 전략이 동원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까치’를 누가 차지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방송되는 ‘런닝맨’은 15일 오후 6시 10분에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SBS '런닝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