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울림 남겼다’…정재성, “가족의 소중함 다시 느낀 시간”…‘판사 이한영’ 종영 소회
||2026.02.15
||2026.02.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재성이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진솔한 아버지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채 작품을 마무리했다.
‘판사 이한영’은 지난 14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 작품에서 정재성은 이한영(지성)의 아버지 이봉석을 맡아 무조건적인 희생과 가족을 위한 따뜻함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정재성은 극 중에서 절제된 감정선과 섬세함으로 이봉석의 진솔함을 그려냈으며, 지성과의 조화로운 호흡으로 부자(父子) 간의 긴밀한 정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이로써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이 이어졌다.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정재성의 연기력은 그동안 ‘굿파트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내 남편과 결혼해줘’, ‘빅마우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부부의 세계’, ‘슬기로운 감빵생활’, ‘나의 아저씨’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정재성은 “이봉석이라는 인물로 살아가며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끝까지 함께 해준 동료들과 제작진, 그리고 한영이네 가족을 응원해준 시청자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판사 이한영’에서 다시 한 번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준 정재성은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며 대중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인연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