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이다인, 중대 발표… 팬들 ‘깜짝’
||2026.02.15
||2026.02.15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 부부가 둘째 아이를 가지게 됐습니다. 지난 12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이다인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상태입니다. 또한 그는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다인은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알려졌으며, 부부는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승기는 견미리의 딸로 유명한 이다인과 지난 2021년 5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왔습니다. 이들은 2년여의 교제 끝에 지난 2023년 4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후 지난 2024년 2월 첫째 딸을 출산하며 부모가 됐습니다.
그러나 이승기의 장인이 주가 조작 혐의에 휘말려 이승기는 지난해 4월 처가와 인연을 끊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사건으로 가족 간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됐다”라며 “우리 부부는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첫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들려온 둘째 임신 소식에 연예계 안팎에서는 축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기는 여태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가정적인 면모를 보여온 바 있습니다. 이번 소식으로 두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한층 더 단단해진 가장의 모습이 기대된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소식에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누리꾼들은 “둘째 임신 축하한다”, “가정에 좋은 소식이 계속 이어지네”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쏟아냈습니다.
또 “첫째도 아직 어린데 벌써 둘째라니”, “행복한 네 식구 되길 바란다”, “이승기 요즘 더 안정돼 보였는데 좋은 소식까지 들려 기쁘다”, “육아와 활동 병행하느라 바쁘겠지만 응원한다”라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일부는 “이승기 아빠 된 이후 더 안정돼 보인다”, “일도 잘하고 가정도 잘 챙기는 모습 보기 좋다”,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란다”, “산모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004년 1집 앨범 ‘나방의 꿈’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그는 ‘삭제’, ‘내 여자라니까’, ‘되돌리다’, ‘결혼해줄래’, ‘여행을 떠나요’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승기는 현재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과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다인 역시 결혼 후 드라마 ‘연인’ 등을 통해 복귀하며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가정과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두 사람의 향후 일정에도 관심이 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