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피범벅’ 상태.. 충격적인 상황
||2026.02.15
||2026.02.15
배우 차주영이 과거 겪었던 심각한 반복적 비출혈(코피) 증상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15일 차주영은 자신의 SNS에 “5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아스팔트 위에 다량의 피가 쏟아져 있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줬다. 그는 “와 코피가 안 멈춰. 또 시작”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한 시간 넘게…”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영상에서는 피를 가득 채운 세면대로 보이는 장소를 통해 출혈이 멈추지 않았던 심각한 상황이 담겼다. 그런가 하면, 차주영은 또 다른 게시물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잘 나아서 이제 이럴 일 없게 해주세요 제발”이라며 쾌유를 향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앞서 차주영 소속사는 지난달 25일 반복적 비출혈 증상으로 인해 활동을 잠시 쉰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불가피한 일정 조정으로 관계자 및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차주영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차주영은 지난 28일 개봉한 영화 ‘시스터’에서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자신을 납치한 동생 해란(정지소)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인질 소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어, 팬들의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그는 활동 중단을 알린지 이틀 만인 지난달 27일에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며 영화 홍보를 이어갔다. 이후 성시경은 자신의 SNS에 “미뤄왔던 큰 수술 했다더라. 쾌차를 바래줍시다“라는 글과 함께 차주영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차주영은 2016년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저글러스’, ‘키마이라’, ‘최종병기 엘리스’ 등 여러 작품에 이름을 올렸던 그는 2022년 드라마 ‘더 글로리’의 최혜정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원경’에서 원경왕후 역으로 데뷔 이래 첫 주연을 맡았으며, 같은 해 12월 30일 개최된 ’11회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중편 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