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다이닝의 신선한 시도’…박가람·조서형, 한식 디너쇼서 “나물 리필” 깜짝 연출
||2026.02.15
||2026.02.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15일,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자인 조서형, 박가람 셰프의 협업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식 자매 콜라보 디너쇼’가 성대하게 열리며 ‘흑백요리사’ 참가 셰프들이 대거 자리해 특별한 미식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첫 번째 코스였던 아뮈즈 부슈는 해산물, 제철 냉이, 장떡, 캐비어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하며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조서형과 박가람 셰프가 재해석한 장떡과 캐비어의 색다른 조합은 동료 셰프들로부터 감탄을 이끌어냈다.
파인다이닝식 구성에도 불구하고 조서형이 “반찬이 부족해 보이는 건 못 참겠다”며 나물 리필을 시도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안겼으며, 스튜디오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박명수가 “장터 같다”고 언급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밝게 만들었다.
이날 콜라보 디너 현장에는 산초쌈장, 들깨초장, 매생이 오일 등 흔치 않은 한식 소스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셰프들 및 초대 손님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들깨송이를 활용한 특별 메뉴가 공개되면서 들깨송이가 1kg에 5만 원에 이르는 고가 재료임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에이티즈 산은 “군침이 싹 돌아”라며 새롭게 선보인 소스와 요리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사당귀’는 최근 회차에서 닐슨 코리아 기준 시청률 6.5%를 기록해 192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