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관심받는 자매의 뒷이야기’…공승연 “둘째, 주목 못받아 마음 아팠을 수도”
||2026.02.15
||2026.02.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이 출연한 채널 ‘채널십오야’의 라이브 방송에서 공승연이 가족 이야기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방송에서는 공승연이 본인은 세 자매 중 첫째라고 밝히면서, 막내는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나영석 PD가 둘째에 대한 관심 부족에 대해 언급하자, 공승연은 명절마다 가족이 본인과 정연만 찾는 상황에 대해 “속상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공승연은 “모두 언니와 동생에만 신경을 쓰는 것처럼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둘째가 스스로 극복해냈고, 자매 사이에 서로 많은 배려와 위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승연은 유명 한식 셰프 유창준을 언급하며 “아버지가 집에서는 요리를 거의 하지 않고, 집밥은 대부분 어머니가 담당했다”고 밝혀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나영석 PD가 어머니의 요리가 맛있었는지 묻자, 공승연은 “아버지의 잔소리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공승연과 정연은 연예계 대표 자매로 여러 TV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자매애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채널 ‘감별사’에 함께 출연해 자연스러운 티격태격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한 바 있으며, 공승연이 출연한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 대해서 정연이 언급하며 두 사람의 친근한 매력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사진=채널 '채널십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