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오디션 대표로 우뚝’…최수영 “세계 팬덤과 함께할 새로운 도전”
||2026.02.15
||2026.02.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수영이 글로벌 무대를 겨냥한 일본 최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의 대표 프로듀서로 나선다.
사람엔터테인먼트 발표에 따르면, 최수영은 오는 '프로듀스 101 재팬' 네 번째 시즌에서 ‘세카이’ 대표 프로듀서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작 규모를 일본 국내를 넘어 세계 각지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일본에서 레미노(Lemino)로, 한국을 포함한 해외 지역에서는 엠넷플러스(Mnet Plus)로 생중계된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글로벌 투표 시스템이 도입돼 전 세계 팬들이 직접 보이 그룹 탄생의 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최수영은 일본에서 한·일 합작 오디션을 통해 결성된 그룹 루트0으로 2002년 현지에서 먼저 데뷔한 이력을 가진 ‘최초의 한국 아티스트’로 꼽힌다.
이후 소녀시대 멤버로 활약하며 일본 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으며, 데뷔 앨범이 역대 해외 아티스트 최고 성과를 냈고, 아레나 및 돔 투어, 누적 관객 81만 명으로 여자 아티스트 사상 최다 동원 기록도 세웠다.
최근에는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변호사 맹세나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다졌다.
올해 10월에는 솔로 앨범 ‘Unstoppable’을 발매하고, 아시아 팬미팅 투어도 예고돼 있어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
관계자는 오디션 선배이자 글로벌 멀티테이너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가진 최수영의 경험과 노하우가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로, 최수영이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글로벌 오디션 시장에 어떤 울림을 남길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지니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