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차주영, 수술 후 회복 중 심경 토로 "다신 이런 일 없게 해주길"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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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활동 쉼표를 찍은 배우 차주영이 심경을 고백했다. 15일 차주영은 자신의 SNS 계정에 "5년 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아스팔트 바닥과 세면대가 붉은 피로 흥건하게 젖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차주영은 당시 상황에 대해 "코피 안 멈춰. 또 시작", "한 시간 넘게"라고 설명을 덧붙이며,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비출혈 증상에 시달려왔음을 암시했다. 이어 병상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영상과 함께 간절한 바람도 전했다. 그는 "눈 떠 보면. 잘 나아서 다신 이런 일 없게 해주길. 제발"이라며 완쾌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차주영은 건강 문제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지난 1월 공식 입장을 통해 "차주영이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현재 차주영은 수술을 마치고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을 되찾은 뒤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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