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걱정 없이 산다’…한고은 남편 신영수, “아내 덕에 물질적 안정감” 속사정
||2026.02.16
||2026.02.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가 결혼 생활의 속내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29일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박성준 역술가가 한고은의 집을 찾아 풍수지리와 관상, 부부 궁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게재됐다.
박성준 역술가는 한고은의 관상에 대해 “겉으로는 밝지만 내면적으로 상처와 고단함이 많은 스타일”이라며, 타인을 존중하는 만큼 본인도 존중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녀가 아니어도 장녀처럼 책임감을 지고 살아간다”며, 남에게 의지하거나 도움을 부탁하는 일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고은과 신영수 부부의 궁합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이에 신영수는 “아내는 언제나 믿을 수 있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옆에서 큰 힘이 돼줬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 일이나 개인적인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한고은이 진심으로 상담해주고, 경제적으로도 든든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준은 구체적으로 ‘물질적 안정감’에 대해 묻자 신영수는 “돈에 대한 걱정 없이 지내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박성준은 신영수가 “태생적으로 아내에게 맞춰 사는 운명”이라며 “주도권은 한고은에게 있으며, 머슴과 마님 같은 조합”이라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부부 관계에 대해 박성준은 “성향 차이가 존재하지만, 어느 한 쪽이 강하게 나가면 상대가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전반적으로 부부 궁합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한고은과 신영수는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신영수는 이전에 홈쇼핑 회사 MD로 일했으며, 부친을 간호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둔 이력이 있다.
사진=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