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고백’…유선호 “응원에 감사, 앞으로 예쁘게 만나겠다” 깜짝 진심
||2026.02.16
||2026.02.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선호가 자신과 신은수의 공개 열애 이후 첫 방송 녹화 현장에서 소감을 직접 전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에서 촬영 시작과 동시에 멤버들이 유선호를 향해 쏟아내는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이날 유선호는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하늘이 핑크색이다”고 외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으며, 김종민은 “세상이 다 핑크핑크하지?”라는 재치 있는 질문으로 시선을 모았다.
유선호가 지난 3개월 동안 신은수와 친분을 쌓아 교제해왔다는 소식은 이미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현장에서도 멤버들은 유선호를 놀리듯 축하를 건네며 분위기를 띄웠다. 문세윤은 "최근 연예 뉴스를 보며 지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딘딘 역시 단체 대화방에서 유선호에 대한 이야기가 넘쳤다고 밝혔다.
형들의 짓궂은 응원은 계속 이어졌는데, 김종민이 “사랑이 죄냐!”라고 외친 데 이어 이준이 “이제 여자친구가 게스트로 나오냐”라고 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문세윤이 “사랑한다 한 마디 해보라”고 재촉하자, 처음에는 당황하던 유선호는 “많이 얼떨떨하지만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차분하게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그는 이어 “예쁘게 만나겠다”고 덧붙여 훈훈한 장면을 완성했다.
현장 관계자는 두 배우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평범하게 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으며, 유선호·신은수 커플의 공개를 두고 시청자들은 “유선호의 미소에 포항의 추위도 녹았다”, “두 사람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