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첫키스 상대는 최진혁’…“서장훈 좋아해, 돈 때문 아냐” 깜짝 고백에 스튜디오 술렁
||2026.02.16
||2026.02.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주말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출연하는 배우 진세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세연은 원래부터 애교가 많은 편이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평소에는 그렇지 않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투가 달라진다고 전했다. 이어 어머니 패널들에게 즉석에서 손하트 애교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진세연은 신동엽의 제안에 서장훈에게도 하트를 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거 ‘아는 형님’에서의 에피소드도 언급했다. 촬영 중 손을 잡고 녹화장을 나섰던 일화를 전하며 “굉장히 좋은 인상을 받았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는 진세연의 첫 키스 상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진세연은 “첫 키스 상대가 최진혁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9살 청소년에서 막 성인이 되던 시기에 드라마에서 키스신을 소화했다고 밝혔고, 그 작업 후에는 대본 내용이 더 강렬하게 바뀌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 연애 경험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진세연은 20대 초중반까지 연애를 해보지 않아 모태솔로라는 기사가 나기도 했지만, 이후 연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기사나 반응이 없어 억울함을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모태솔로 이미지에서 벗어나려면 ‘장훈 오빠 좋아요, 돈 때문이 아니에요’라고 말하는 게 낫다”며 재치 있게 조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설 연휴를 기념해 ‘흑백 셰프’들의 요리 대결도 펼쳐졌다. 윤주모와 윤나라는 냉이와 육전을 곁들인 전, 닭 한 마리 떡국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문정은 한국식 고추잡채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요리를 시작하자 윤주모가 재료 손질에서 출중한 솜씨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고, 이문정 역시 재빠른 손놀림으로 재료를 완성했다. 두반장, 굴소스, 고추기름 등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화려한 불쇼까지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허경환이 요리 실력을 따라가지 못해 제작진과 게스트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도 연출됐다.
이번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진세연의 솔직한 연애 토크와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린 특별 요리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