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더치페이 문화에 깜짝’…심형탁·히라이 사야 부부, 일상 속 문화 충격 토로
||2026.02.16
||2026.02.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심형탁이 일본의 특징적인 문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놀라움을 느꼈던 경험을 털어놨다.
1일 공개된 채널 ‘조동아리’의 영상에서는 심형탁과 김수용의 일상이 다뤄지며, 심형탁이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의 결혼 생활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심형탁은 일본 내에서 젊은 세대가 자립을 중시하는 분위기를 언급했다. 그는 아내가 대학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직접 마련하며 도쿄에서 홀로 생활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의 더치페이 문화에 대해 언급하며, 식사를 할 때 아내의 친구들과 각자 지불하는 모습에 당황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계산을 하려 했지만 모두가 동전까지 모아 자신 몫을 챙겨내는 모습에 문화 차이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대신 계산하려 했지만 오히려 ‘멋있다’는 반응을 들었다”며 일본과 한국의 다른 면모를 직접 경험했다고 밝혔다.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202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심형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