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완전체 무대’…펜타곤, “유니버스 사랑 덕분에 버텼다” 감동의 소감
||2026.02.16
||2026.02.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펜타곤이 데뷔 10주년을 맞은 올해, 전 멤버가 함께 무대에 오르며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진행된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무대에 선 펜타곤은 오랜만에 완전체로 대중 앞에 섰다.
이번 행사에서 펜타곤은 ‘10주년 - 인플루엔셜 아티스트’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며, 10년간 K팝계에 남긴 족적을 인정받았다.
수상 직후 멤버들은 “10년이 눈 깜짝할 새 흘렀다. 처음과 같은 패기로 달려왔고, 이 자리를 빌려 서로에게 고생 많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곁을 지켜 준 유니버스(팬덤)에 대해 “저희가 존재할 수 있었던 건 팬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유니버스 곁에서 노래하고 싶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펜타곤은 이날 ‘약속’을 시작으로, 대표곡 ‘빛나리’까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객석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개인 활동과 군 복무로 한동안 공백기를 보냈던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여, 10년의 서사를 응축한 무대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한터뮤직어워즈 완전체 무대 이후, 펜타곤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틱톡 생중계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