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기다려진다’…한예슬·류성재, 신혼 스키여행서 전한 진심
||2026.02.16
||2026.02.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한예슬이 스키장을 찾은 근황을 직접 전하며 일상에 대한 느낌을 공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예슬은 15일 개인 SNS를 통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스키를 시작했다는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사진 다수를 공개했다.
게시물에서 한예슬은 남편 류성재와 함께 스키장에서 다양한 시설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소탈한 일상을 드러냈다.
특히, 스키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겨울에 힘을 얻기 시작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겨울이 싫어서 스키를 배우게 됐다”며 첫 시즌의 도전을 담은 소회를 전했다.
이어, 그녀는 “스키를 좋아하면 겨울이 오히려 기다려진다고 하더라”며 패러렐까지 연습하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와 함께 슬로프 주행의 아쉬움, 남편의 빠른 적응력에 위축된 속마음, 그리고 언젠가 카빙까지 마스터하고 싶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또한 이번 시즌이 끝나가는 것이 아쉽다면서 다음 시즌을 기다린다고 전하며, 모두에게 새해 인사와 안전한 스키를 당부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예슬·류성재 커플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남기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21년, 한예슬은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의 교제를 공개한 바 있으며, 2024년 5월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결혼 전에는 류성재의 과거 직업에 관련된 다양한 추측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한예슬은 남편의 경력을 솔직하게 밝혔다고 전했다.
사진=한예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