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논란’ 박성훈, 또 ‘화끈한’ 발언…
||2026.02.16
||2026.02.16
배우 박성훈이 ‘화끈한’ 발언으로 이슈몰이 중이다. 한지민을 쟁취하기 위한 박성훈과 이기택의 치열한 전쟁이 시작될 예정이다.
오는 2월 28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이 3차 티저 영상을 통해 이의영(한지민 분)을 중심으로 한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의 흥미로운 삼각 구도를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성당 안 이의영과 송태섭의 아찔한 밀착 장면으로 시작된 3차 티저 영상은 “어제요, 우리 키스했잖아요”라는 송태섭의 화끈한 발언이 더해지며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듣고 놀란 신지수는 이의영을 향해 “진짜야? 키스했어?”라고 묻고 이의영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난감한 기색을 드러낸다.
이어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게 된 두 사람의 매력 경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의영을 집에 데려다주기 위해 일터까지 찾아온 송태섭은 “나는 좋아하는 일에는 효율 안 따져요”라는 진심 어린 한마디로 다정한 면모를 드러내며 ‘능이백숙 같은 남자 1호 송태섭’이라는 수식어를 납득하게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순간 성큼 다가와 이의영을 놀라게 만드는 ‘핵불닭 같은 남자 2호’ 신지수의 존재감 역시 만만치 않다. “그 자식보다 훨씬 재밌게 해줄게”라는 직설적인 말과 함께 연하남임에도 거리낌 없이 이름을 부르고 과감히 다가서는 모습은 이의영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마저도 깊은 고민에 빠지게 만든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 선 이의영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달달함과 화끈함을 오가는 고자극 로맨스 속에서 이의영이 정신없이 흔들리고 있는 것.
특히 선물을 든 두 남자가 동시에 이의영 앞에 나타난 순간에는 “큰일이다, 설렌다”는 이의영의 솔직 담백한 말이 터져 나오며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자아낸다. 과거 ‘악역 전문’으로 불릴 정도로 남다른 연기력을 자랑했던 박성훈이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성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을 당시, SNS에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성인물 포스터를 올려 논란이 됐다.
이는 바로 삭제됐으나,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는 큰 이슈가 됐다. 이는 박성훈의 실수로 알려졌고, 박성훈은 물론 소속사 측 역시 “해당 사진을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제보받았고,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업로드됐다”라는 해명과 함께 사과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