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설 명절에… 안타까운 소식
||2026.02.16
||2026.02.16
배우 한가인이 명절과 관련해 용돈과 세뱃돈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1월 29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받은 사람마다 극찬했다는 가격 대별 한가인 명절 선물 TOP9 대공개 (+두쫀쿠 먹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가인은 설 명절을 맞아 선물 준비부터 용돈 고민까지, 현실적인 이야기를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은 가격대별 명절 선물을 추천하던 중 “어머니나 어르신들께는 뭐니 뭐니 해도 돈이 최고”라며 직접 현금을 꺼내 보였다. 그는 “어릴 때는 세배하면 돈을 받으니까 좋았는데, 이제는 세배하면서 돈을 드려야 하는 나이가 됐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어른들한테 명절은 쉽지 않은 날이다”라며 “명절 스트레스가 워낙 심해서 명절 끝나고 이혼하는 커플들이 많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세뱃돈 액수에 대한 질문에는 잠시 고민한 뒤 “애들은 3만 원?”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내 “저희 애들이라고 하면 만 원일 것 같다. 만 원도 아이들에겐 충분히 크다”라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조카가 초등학생일 경우에는 ”초등학생에게는 너무 많은 거 같은데, 애들은 돈 잘 모르는데”라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또 중·고등학생 세뱃돈에 대해서는 “5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라며 “20만 원은 너무 큰 거 아니냐”라고 고개를 저었다. 이와 함께 한가인은 부모님과 시댁에 드리는 명절 용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가인은 “보통 50만 원에서 100만 원 정도 보낸다. 그래서 몇백은 깨진다”라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그러려고 돈 버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결국 명절은 서로 마음을 나누는 거다. 돈으로 표현하긴 하지만, 그만큼 고맙고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가인의 현실적인 발언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괜히 꾸며서 말하지 않고 현실 그대로라 더 좋다”, “명절 용돈 고민은 진짜 전국민 공감”, “아이 세뱃돈 만 원이면 충분하다는 말에 고개 끄덕였다”, “돈 액수보다 마음이라는 말이 와닿는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또 “한가인도 명절 스트레스 느끼는 거 보고 왠지 위로됐다”, “연예인이라서 더 많이 줄 것 같았는데 생각이 현실적이다”, “부모님 용돈 이야기에서 효심이 느껴진다”라는 반응도 눈에 띄었다. 명절을 앞두고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용돈과 선물 문제를 솔직하게 풀어낸 한가인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