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예비신랑과 故 최진실 묘소 방문 "고맙고 미안한 남자"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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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 발표 후 예비신랑과 어머니의 묘소를 찾았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 휘발성 게시물을 통해 예비 신랑과 함께 묘소를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엄마 보고 싶다 할 때마다 어디서든 바로 양평 출발해주는 예랑이다. 눈물 날 만큼 고맙고 미안한 남자"라고 적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그는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유년기를 지나며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다짐해 왔다"라며 소식을 알렸다. 더불어 최준희는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故 최진실, 전 야구선수 故 조성민의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리린다.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최준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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