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지원에 미소 지었다’…혜리, “맛있는 간식 덕에 힘내요” 근황 공개
||2026.02.16
||2026.02.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16일 소속사가 준비한 간식차 앞에서 밝은 모습을 전했다.
혜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닭꼬치에 진심인 편. 맛있는 간식 먹고 힘낼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지 속 혜리는 베이지 퍼 코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닭꼬치를 들고 즐겁게 웃는 모습과 또 다른 사진에서 어묵 꼬치를 컵에 담아 든 채 윙크와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손가락 하트와 브이 포즈로 응원을 보내준 소속사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최근 혜리가 온라인상에서 발생한 악성 댓글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써브라임 측은 지난 5일 공식 계정을 통해 강경 대응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써브라임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관련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피의자 신원이 특정돼 관할 경찰서에 사건이 이송됐으며, 이 중 일부는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써브라임은 앞으로도 불법 행위에 대해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혜리는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사진=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