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박서함 등장’…노정의·배인혁 동거 비밀, 현장 급변 사태 예고
||2026.02.16
||2026.02.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이야기가 한층 더 긴장감있게 전환될 예정이다.
16일에는 우현진(노정의)의 집에 박윤성(박서함)이 집주인 신분으로 예고 없이 찾아오면서, 선태형(배인혁)과 함께하는 동거 생활이 들킬지 모르는 위기가 찾아온다. 흔들리는 눈빛으로 상황을 맞이하는 우현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전 방송에서는 선태형과 우현진 사이에 새로운 감정선이 드러났으며, 두 사람은 점점 서로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박윤성이 우현진에게 다시 다가오면서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4회 마지막에서는 뜻밖의 인물이 초인종을 눌러 우현진과 선태형, 선우주(박유호)가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에서 확인된 것처럼 박윤성과 우현진은 서로를 마주하며 당황한 표정을 보였고, 선태형과 선우주는 방에 숨어있다가 몰래 두 사람을 관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열린 문틈 사이로 상황을 지켜보던 선우주가 갑자기 뛰쳐나가며 현장은 한층 더 혼란스러워졌다. 박윤성 앞에서 엎드린 채 난처해진 선태형의 모습과 충격을 받은 박윤성의 표정이 코믹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낸다.
제작진은 5회에서 선태형이 박윤성에게 자신의 존재를 숨기려고 애쓰는 우현진에게 서운함을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선태형이 우현진을 향해 보여주는 질투 섞인 반응, 그리고 박윤성을 둘러싼 세 인물 사이의 새로운 변화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우주를 줄게’ 5회는 1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tvN '우주를 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