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중대 발표’…신동엽·이수연 활약에 기대감 폭발한 ‘현역가왕3’ 준결승
||2026.02.16
||2026.02.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N ‘현역가왕3’가 결승을 앞두고 펼쳐지는 9회 준결승 무대에서 역대급 중대 발표와 함께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2월 17일 방송되는 이번 준결승전에서는 솔지, 김태연, 이수연, 차지연 등 최정상급 참가자 12인이 결승 직행 티켓 9장을 둘러싸고 맞붙는다. 이번 무대는 ‘국민 트롯 대첩’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지며,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최근 녹화에서 MC 신동엽은 경연 시작과 동시에 “중대 발표가 있습니다”라고 밝혀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긴장시켰다. 이와 함께 신동엽이 예고한 새로운 준결승 룰의 등장은 참가자들의 불안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이 발표를 만류하고자 하는 반응을 보이며 팽팽한 긴장감을 연출했다는 전언이다.
무대가 이어지는 동안 신동엽은 “아니라잖아요! 도대체 왜 그러세요!”라고 외치며, 경연의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켰다. 이에 린, 박서진, 에녹 등 마스터들은 신동엽의 재치 넘치는 진행에 환호를 보냈다.
이번 준결승전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조회수 신동’으로 꼽히는 최연소 참가자 이수연의 도전이다. 이수연은 고난이도 곡 ‘간대요 글쎄’를 선곡해 두 번의 전조가 이어지는 초고음 무대를 선보인다. 매회 뛰어난 실력으로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던 이수연이 이번에도 만장일치 호평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 측은 “결승 직전의 무대답게 모든 현역 참가자들이 한층 더 강한 의지로 경연에 임했다”고 밝히며, “설 연휴에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감동과 웃음, 그리고 긴장이 어우러진 경연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연일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인 ‘현역가왕3’ 9회는 2월 1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