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비밀 데이트 도운 사연’...옥주현 “한강에서 대기했다” 깜짝 고백
||2026.02.16
||2026.02.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3회에서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과거 핑클 멤버들의 연애를 도왔던 숨은 사연을 전하며 시청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방송에서는 감옥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에서 옥주현이 처음부터 이수지와 돌발 기싸움을 펼치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이날 옥주현은 “과거 탁재훈이 적극적으로 다가왔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또 MC들이 최근 연애에 대해 묻자 “3년 넘게 만나지 않았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짝사랑이 연애보다 좋았다고 언급해 출연진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진 대화에서 옥주현은 핑클 활동 당시 멤버들의 데이트를 위해 직접 차량을 운전하며 한강 근처에 정차해 뒷바라지를 했다고 전했다. 이수지는 이에 대해 “세 명이서 데이트한 것 아니냐”고 농담했으나, 옥주현은 “한강에 멤버들을 내려주고 혼자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으며 기다렸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에서는 탁재훈이 “연애를 도와주겠다”고 나섰고, 카이는 “여긴 미팅 장소가 아니라 감빵”이라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외에도 옥주현은 힘을 자랑하며 4명의 MC를 차례로 들어올리는 ‘공주님 안기’ 미션으로 녹화장을 뜨겁게 달궜다. 반면, 탁재훈은 시도하다 이수지에게 안기지 못하고 넘어지며 폭소를 유발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는 1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