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애정 과시’…니콜라 펠츠, “매일 더 사랑해” 선언 속 베컴家 불화설 재점화
||2026.02.16
||2026.02.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니콜라 펠츠가 브루클린 베컴과의 변함없는 사랑을 알리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니콜라 펠츠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매일매일 더 사랑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브루클린 베컴과 다정하게 누워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나란히 누워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따뜻하고 애틋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거리낌 없이 보여주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또한 니콜라 펠츠는 “널 내 영원한 발렌타인으로 부를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바로 너야. 너와 함께 살아가는 인생이 너무 소중하다”라는 사랑의 메시지도 남겼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자신의 가족과 사이에 갈등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공개적으로 “부모님이 평생 나를 통제해왔다. 가족과 화해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어 브루클린 베컴은 일부 가족 행사나 게시물이 외부에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으며, 진정성이 부족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목격한 거짓과 이미지 유지를 위한 희생에 대해 언급하며 “진실은 결국 드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베컴의 전 비서였던 레베카 루스 역시 자신의 SNS에서 브루클린 베컴이 당당히 입장을 밝힌 것을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 루스는 베컴 가족의 내막을 암시하는 언급과 함께 니콜라 펠츠에게도 위로를 전했다.
이와 같은 가족 간의 불화는 브루클린 베컴이 2022년 니콜라 펠츠와 결혼한 이후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났다. 2023년 5월에는 빅토리아와 니콜라 사이에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왔다.
사진=니콜라 펠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