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아쉬움 덜었다’…지성·박희순·원진아 ‘판사 이한영’ 설 특집 TV무비로 돌아온다
||2026.02.16
||2026.02.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판사 이한영’이 막을 내린 후에도 뜨거운 시청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설 연휴 특별 편성 TV무비로 다시 찾아온다.
14일 마지막 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이 밀항을 시도하는 강신진(박희순 분)을 붙잡고 법의 이름으로 사형을 선고해 극의 절정을 이끌었다.
방송 마지막 순간에는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온 듯했으나, 새로운 악의 등장으로 반전의 긴장감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작품은 정의로운 행보를 이어온 주인공 이한영의 활약으로 “이한영이 사이다 그 자체”라는 반응을 불러모았다.
더불어 김진아(원진아), 석정호(태원석), 송나연(백진희), 박철우(황희)로 구성된 ‘판벤저스’ 팀은 탄탄한 협력을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악역 강신진의 강렬한 등장은 작품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MBC는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16일과 17일 양일간 ‘판사 이한영’의 주요 스토리를 집약한 TV무비 방영을 확정했다.
이번 설 연휴에 선보이는 TV무비는 16일 오후 1시 40분 1~8회, 17일 오후 2시 45분 9~14회의 주요 장면들을 2부로 나누어 시청자를 찾아올 예정이다.
사진=MBC '판사 이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