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극복’ 초아, 쌍둥이 임신 중 입원 "고위험 산모… 남편 편지에 오열"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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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초아는 개인 SNS를 통해 병원에 입원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초아는 입원복을 입은 채 누워 있는 모습이었다. 초아는 "수축과 갑작스러운 출혈로 입원했다"라며 입원 소식을 알렸다. 그는 "다행히 아가들은 건강하게 잘 있고 수축, 출혈도 모두 잡혔는데, 고위험 산모라 내일 아침까지 경과를 지켜본 뒤 퇴원 여부가 결정된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뱃속 쌍둥이들을 향해 "아직은 아니다. 조금만 더 천천히 있다가 만나자"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초아는 남편이 직접 적은 손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남편은 "갑작스럽게 병원에 와서 입원하게 됐지만, 내가 볼 땐 예정일까지 잘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잘하고 있다. 사랑해"라며 아내를 위로했다. 그는 "아까는 너무 놀라서 초긴장 상태로 난리 친 것 같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침착하게 대처해 준 남편"이라며 감동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21년 결혼해, 2022년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아 투병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초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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