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인정 후 첫 근황’…차정원, 의미심장한 글 남기며 새 시선 끌어
||2026.02.16
||2026.02.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하정우와의 열애를 인정한 차정원이 최근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차정원은 16일 SNS를 통해 “우리 같은 트랙자켓 입고 지나가다 만나면 1일인 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정원은 레코드숍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턴테이블 앞에 서서 헤드폰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브라운 계열의 트랙 재킷과 블랙 팬츠를 조합해 세련된 아이덴티티를 드러냈으며,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다른 손에는 고양이 이미지가 담긴 LP를 들고 있었다.
앞서 하정우·차정원 양측은 4일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현재 교제 중이지만, 결혼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는 입장을 전했으며, 각 소속사는 ‘서로 시기가 되면 결혼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확정은 없다’고 밝혔다.
차정원은 배우와 인플루언서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인물로, 1989년생이다. 170cm의 키와 날씬한 체형, 그리고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신세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18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뷰티 아이콘’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절대그이’,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무서운 이야기’, ‘폭락’ 등에서 배우로 활약했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출연을 확정해 주목받고 있다. 하정우는 극 중 임수정과 부부 호흡을 펼칠 예정이며, 이 드라마는 3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차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