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진실 알았나’…함은정·오현경, 운명 뒤엉킨 모녀의 비밀 드러난다
||2026.02.16
||2026.02.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45회에서 오장미가 자신에게 또 다른 가족이 있음을 인지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2월 14일 방송에서는 오장미와 마서린이 우연히 조우하며 두 사람 사이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 드러날 계기가 형성됐다.
마서린은 오장미와 닮은 점에 충격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정체가 발각될까 두려움에 흔들렸다. 오장미에게 쌍둥이 여부를 추궁받자 부정했지만, 둘만의 비밀을 공유하며 다음 만남을 약속했다.
한편 마서린은 채화영의 감시 속에서 점차 불안을 느꼈으며, 자신의 과거를 파헤칠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염산월은 마서린의 태도 변화를 감지해 진홍주와 채화영, 강남봉 사이의 관계에 의심을 품는다.
이와 동시에 강백호가 오장미를 찾아와 커플 이벤트에 당첨된 경품을 함께 찾기로 하면서 두 사람 사이도 더욱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커플 퀴즈에 성공하며 서로를 믿게 됐다.
오장미는 생활 속에서 어머니가 두 마리의 토끼 인형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고, 쌍둥이의 존재를 더욱 확신하게 된다.
사고와 편견, 그리고 가족의 비밀에 얽힌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등장인물들은 각기 다른 갈등을 안고 내면의 고통과 대면했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남의 삶을 살아야 했던 인물들과 욕망의 늪에 빠진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총 121부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