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재석이 형…’ 조정석, 둘째 출산 후 깜짝 근황에 폭소 쏟아진 사연
||2026.02.16
||2026.02.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근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조정석이 친근한 일상과 함께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조정석과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정상훈이 출연해, 가족 같은 MC 유재석·유연석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이날 현장에서는 정상훈이 “조정석이 선물한 패딩을 입고 왔다”며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고, 유재석은 “최근 둘째를 낳았다던데”라며 먼저 근황을 묻는다. 정상훈은 “조정석이 너무 행복해한다. 둘째 사진도 받았는데 신생아인데도 정말 예쁘더라”고 덧붙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어 즉석 전화 연결이 이루어지며, 조정석이 직접 둘째 출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재석이 형이 제일 먼저 축하해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내 “역시 재석이 형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유연석에게 전화를 넘기며 “연석아, 너도 빨리 결혼해야지”라는 유쾌한 덕담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예기치 못한 한마디에 유연석은 당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정상훈은 특유의 유쾌한 개그와 콩트센스까지 발휘하며, 녹화 내내 MC들과 호흡을 이뤄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유재석 역시 “상훈이가 상황극을 참 잘한다”며 감탄을 감추지 않았다.
조정석과 정상훈, 유재석·유연석의 특별한 케미스트리와 예능감은 17일 방송될 ‘틈만 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