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옥경이, 중증 치매 진단… 휠체어 탄 근황 (조선의 사랑꾼)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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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조선의 사랑꾼' 태진아의 아내 옥경이의 근황이 전해졌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에선 태진아♥옥경이 부부가 2년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치매 투병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옥경이의 상태를 두고 황보라는 "제발 좋아지셨으면 좋겠다"라며 염원했다. 그러나 옥경이는 2년 전과 다르게 휠체어를 타고 등장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 최성국은 "이제 휠체어를 타고 다니신다"라며 놀랐고, 황보라도 "그때만 해도 휠체어 타지 않으셨다. 손 잡고 걸어 다니셨는데, 좀 더 안 좋아지신 건가"라며 안타까워했다. 이날 아내 옥경이의 휠체어를 밀고 있던 태진아는 "병원에 간다"라며 치매 투병 7년 차인 옥경이의 정기검진 날이라고 전했다. 태진아는 "작년 4월, 5월부터 나가는 걸 싫어했다. 다리에 근육이 빠지니까 본인이 걷는 게 힘든 것"이라 설명했다. 태진아는 "내 생각에는 가까이서 볼 땐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 같다"라고 의사에게 물었고, 의사는 "치매 발병한 지 7년이 지났다. 이제는 중증 치매 상태다. 아기 같은 상태"라고 진단해 충격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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