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사랑 고백에 생긴 후폭풍’…양배차 공황장애 언급에 폭소 이어져
||2026.02.17
||2026.02.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양배차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방송된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신기루와 이용진이 등장해 각자의 스타일에 대해 유쾌하게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날 이용진은 신기루의 이상형을 대신 설명했고, 신기루는 직접적으로 김철민과 양배차를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신기루는 과거 공개적으로 밝히지 못했지만 이들에게 큰 애정을 가졌으며, 케어해주고 보듬는 것을 좋아했음을 밝혔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던 시절의 이야기도 공개하며, 김철민에게 담배 한 보루를 선물한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이어 신기루는 속내를 드러내며, 새로운 집단에 들어갈 때마다 그곳에서 사랑에 빠졌던 경험을 언급했다.
정호철은 신기루의 고백 이후 양배차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는 일화를 전했다.
그러자 신기루는 실제로 병문안 다음날 양배차에게서 공황장애 진단 소식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신기루는 당시 힘들어하는 양배차를 챙겨주겠다는 마음을 표현했으나, 이후 공황장애 진단 소식을 접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용진은 “프로그램에서 함께하던 시절보다 떨어지자 증상이 다소 좋아졌다”며 최근 양배차의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이용진은 양배차가 이제는 힘들 때도 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괜찮다는 답을 전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양배차, 채널 '짠한형 신동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