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 발언에 출연진 폭소’…노사연 “육체적 바람이 차라리 나아” 이유는
||2026.02.17
||2026.02.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노사연이 남편의 바람 유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며 좌중을 놀라게 했다.
3일 공개된 웹 예능 ‘시엄마들’에서는 ‘돈 줄 테니 남편 바람 눈 감아달라는 시어머니’라는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방송에서 노사연은 육체적 바람과 정신적 바람 중 더 괘씸하게 느껴지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노사연은 “몸으로 바람난 건 어떤 거냐”고 재차 확인했고, 권또또와 샘해밍턴은 단순한 원나잇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짜 연인처럼 감정을 교류하는 정신적 바람이 더 나쁘지 않냐는 질문에는 노사연이 단호하게 “1번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응답해 주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출연자들은 의도를 오해했다며 웃음을 터트렸고, 노사연은 “한 번 하라 그러면 1번을 하겠다”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이후 정신적인 관계가 더 큰 상처를 준다면서도, 원나잇이 습관이 되면 더욱 위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노사연은 “정신적으로 교감하는 것이 더 큰 화를 불러올 수 있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해당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또또와 노사연의 조합이 유쾌하다”, “어머님 취향 말고 고르라니”, “노사연이 너무 재미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노사연은 1957년생으로 지난 1994년 가수 이무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채널 '이오오상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