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차이 현실 토크’…허경환, 김시현·윤민수와 설 요리 도전 “너무 아기인데…”
||2026.02.17
||2026.02.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허경환이 김시현과의 나이 차이를 소재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5일 방송에서는 설을 맞아 허경환, 윤민수, 이종혁이 '흑백요리사2'의 윤나라, 이문정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다 함께 요리를 준비하던 중, 이문정과 허경환이 한 팀이 되자 윤민수는 “경환이에게 소개해 줄만한 사람이 있냐”고 질문을 던졌다.
허경환은 자신이 선호하는 스타일로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을 꼽으며 솔직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때 윤나라는 '흑백요리사2'의 여성 출연진 중 미혼인 인물로 김시현을 언급했지만, “너무 아기 같다”고 농담했다.
김시현이 2000년생으로 허경환과 19살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에, 허경환은 “너무 아기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억울하다는 듯 “나 아무 말도 안 했는데…”라며 난처함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허경환은 “배울 건 다 공부했는데 여전히 솔로”라며 결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허경환 너무 귀엽다”, “눈이 높아서 결혼을 늦추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경환은 1981년생으로 2007년 K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사진=김시현, SBS '미운 우리 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