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피우는 팔자도 있다’…이건주, 방송서 충격 고백 “점보러 와 불륜 사실 드러나”
||2026.02.17
||2026.02.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건주가 방송에서 불륜과 관련된 실제 상담 사례를 언급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2월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건주가 출연해 무속인 활동과 함께 최근 일화를 전했다.
이날 이건주는 인생의 길에 일정 부분 정해진 흐름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바람 피우는 팔자도 분명 존재한다”고 시작했다. 이어 직접 사주 상담을 하면서 겪은 구체적인 경험을 전했다.
상담을 받으러 혼자 온 고객이 배우자를 아끼고 있다고 말을 한 뒤, 아내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으나, 이건주는 자신도 모르게 “다른 여자를 만나면서 와이프 걱정을 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 답변에 상대방은 큰 충격을 받았고, 상담이 두 사람만의 비밀로 유지되니 안심하라고 말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실제로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고백하는 이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무속인으로서의 또 다른 경험도 공개했다. 이건주는 상담을 하다 보면 명품 옷을 입고 좋은 시계, 차를 타고 나타나는 이들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주를 보면 돈이 쌓이고 부자가 될 운명은 따로 정해져 있음을 알게 된 사례를 소개했다.
실제로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있지만 곧 돈이 따르는 기운을 가진 경우도 있다고 전했고, 유명 기업 회장임이 들통나기도 했다고 밝히며 팔자와 운명의 힘을 강조했다.
이건주는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자신의 이야기도 덧붙였다. 1981년에 태어나 1986년 아역배우로 첫 활동을 시작했던 그는, 2024년 8월부터 무속인으로 전향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이건주, MBN '속풀이쇼 동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