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임영웅·김현정 출제자로’…히든싱어8, “역대급 귀호강 이벤트”로 시즌 기대감 폭발
||2026.02.17
||2026.02.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음악 예능 ‘히든싱어8’이 올해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10CM와 김현정의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하며 화려하게 돌아온다.
새 시즌에는 심수봉, 하현우, 이승기, 윤하 등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원조 가수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음색이 지문'이라는 별명을 가진 10CM와 90년대를 대표하는 디바 김현정이 합류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본 방송에 앞서 다양한 보컬리스트가 출제자로 참여하는 이벤트가 JTBC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해당 ‘듣기평가 이벤트’에서는 아이유, 임영웅, 심수봉, 김장훈, 윤하, 다비치 이해리 등 음악계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등장해 남다른 화제를 더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공개된 오디오를 듣고 ‘진짜 가수가 누구인지’를 맞히는 형식으로 참여하게 되며, 이벤트는 2월 17일부터 3월 2일까지 운영된다. 직접 판정단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히든싱어8’에 대한 관심이 크게 쏠릴 것으로 보인다.
새로 출연을 확정한 10CM는 이번 도전에 대해 “가수 활동 내내 희망했던 출연이 드디어 이루어졌다”고 밝히면서도 “나와 비슷한 음색을 가진 모창 능력자는 한 번도 본 적 없었으니 쉽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현정 또한 “20대 초반 시절의 내 자신을 다시 만나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표 고음과 특유의 댄스 등만의 개성으로 다시 한 번 무대를 장식해보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다.
10CM와 김현정의 무대에 도전하고 싶은 모창자는 '히든싱어8'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아이유, 임영웅 등 정상급 가수들의 목소리를 직접 맞히는 ‘듣기평가’ 이벤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새 시즌에 펼쳐질 치열한 경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