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스트레스 사라지니 행복’…한그루, “싱글맘으로서 새로운 일상에 만족”
||2026.02.17
||2026.02.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한그루가 이혼 이후 맞는 명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자신의 달라진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 공개된 라이브 영상에서 한그루는 쌍둥이 자녀들이 친가에 머무는 동안 “잠시 자유를 즐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제 명절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원하는 음식만 준비하거나 외식할 수 있는 점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명절 뿐 아니라 자녀 양육 방식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시청자가 “아이들 훈육에 엄격하냐”는 질문을 하자, 한그루는 “예전에 동네 아이들 사이에서 집에 살고 싶은지 회의까지 열린 적이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3월 쌍둥이 남매를 얻었으나, 2022년 9월 이혼을 겪었다.
2024년에는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을 통해 10년 만에 배우로 활동을 재개하며 주목받았다.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지내며 싱글맘의 현실을 전한 그는 최근 KBS2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이혼 이후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돌아봤다.
한그루는 “양육비만으로 빠듯한 시기가 있었으나, 주변의 도움과 현장 복귀 기회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15년 결혼과 2017년 출산, 그리고 2022년 이혼까지 한그루의 변화된 가정사가 시선을 받고 있다.
사진=채널 '그루니까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