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 세배’로 시선집중…이종범·태현, 손자바보와 운동 천재의 만남
||2026.02.17
||2026.02.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09회가 ‘하루 하루, 벌써 일년’ 편으로 18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이번 방송에서는 야구계의 전설 이종범의 외손자 태현이 설날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특별한 장면을 연출한다.
설빔을 입고 등장한 태현은 이종범의 애정어린 환영을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특히 전통 세배를 대신해 하체 근력을 활용한 ‘스쿼트 세배’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현장에서는 태현이 엄마의 세배 모습에 영감을 받아 스쿼트 자세로 중심을 잡은 뒤 엉덩이를 바닥에 자연스럽게 내리는 독특한 세배 방식으로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태현은 두 손을 이마에 가져다 대며 예의까지 놓치지 않는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태현의 주목할 만한 모습은 계속됐다. 스텝퍼를 밟으며 40회의 운동을 물 흐르듯 소화해 강인한 체력을 펼쳤다.
이종범은 “조만간 구단에서 스카우트가 올 것 같다”며 손자의 놀라운 하체 힘에 감탄했으며, 연이어 “이렇게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고 밝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3년째 국민 육아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종범과 태현이 전달할 웃음과 감동은 18일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영된다.
사진=KBS
